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아치
노시환은 23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솔로 홈런을 때렸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던 노시환은 열흘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치고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노시환을 4번 타순에 배치하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였다. 그는 경기 전 “처음부터 확 잘하진 않겠지만, 자꾸 경기를 치르면서 부담을 덜어내야 한다”며 “노시환뿐만 아니라 큰 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부진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마음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같이 웃으면서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이정용에게 삼진을 당한 노시환은 팀이 1-2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함덕주의 3구째 직구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5m의 대형 홈런을 만들어냈다.
14경기 만에 나온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었다.
노시환의 홈런으로 한화는 2-2 동점을 만들며 균형을 맞췄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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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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