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 마침내 1군 컴백! KIA전 곧바로 출격 대기, 김경문 "2군과 1군에서 던지는 건 다르다, 기대해봐야죠"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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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렸다. 1군에 복귀한 한화 김서현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운명의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한화의 영건이자 미래인 두 명의 주축 투수도 복귀했다.한화는 18일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한화는 48승 53패 3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6위에 자리하고 있다. 가을야구 진출권인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는 어느새 6경기로 벌어진 상황.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정확히 40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연승으로 분위기 반등을 타는 게 절실하다. 한화는 현재 3연패에 빠져 있다.이에 맞서 KIA는 올 시즌 56승 48패 2무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4위에 랭크돼 있다. KIA는 3위 LG 트윈스를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최근 이의리라는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얻은 가운데,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이날 한화는 최인호(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대만 국가대표 투수인 왕옌청이다.아울러 한화는 1군 엔트리에 투수 김서현과 정우주, 그리고 황영묵을 콜업했다.경기에 앞서 김경문 한화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둘의 활용 방안에 관해 "처음에는 아무래도 7, 8, 9회에 필승조로 나가는 것보다, 추격조로 활용하려 한다. 마음에 부담이 없는 상태에서 던지는 내용을 볼 것이다. 그다음에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눠 점차 (필승조로) 올릴까 생각 중"이라 입을 열었다.이어 "(퓨처스리그) 중계가 대부분 있어서, 볼 수 있는 경기는 다 봤다. 뭐, 2군에서 던지는 것과 1군에서 던지는 건 또 다르다. 한 번 또 기대해봐야죠"라며 신뢰를 보냈다.김 감독은 김서현과 정우주한테 어떤 조언을 건넸을까. 그는 "지금 팀이 좀 가라앉아 있으니까, 너무 부담감 갖지 말라고 했다. 그곳에서 보낸 시간, 그다음에 현재의 마음,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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