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눈빛에 카리스마 물씬…향수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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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가 프랑스 퍼퓸 브랜드 코리아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최근 공개된 얼루어 코리아 디지털 표지 화보는 ‘에스쿱스의 트루동 하우스’를 콘셉트로 그 특유의 그윽한 아우라를 담아냈다.

한편, 에스쿱스가 속한 세븐틴은 앨범, 공연,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도겸X승관, V8(디에잇, 버논), 디노가 각각 앨범을 발매했고 단독 공연도 개최했다.

다만 9월을 기점으로 세븐틴 과반이 본격적인 군백기에 접어든다. 현재 원우, 호시, 우지가 복무 중인 가운데 버논은 지난달 대체복무를 시작했으며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민규, 승관, 디노도 잠시 캐럿의 품을 떠난다. 민규는 9월 10일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

에스쿱스는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으면서 사실상 ‘군 면제’ 됐다. 조슈아, 준, 디에잇은 외국 국적이다. 2024년 첫 주자로 입소했던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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