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40여 명 장수 사진 촬영·제작
함흥규 사장 “광복 의미 되새기고 일상 속 보훈 가치 실천”
한전산업, 순국선열 위한 사회공헌 강화

행복한 사진관은 한전산업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사진 촬영을 지원 및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광복절 기념 행복한 사진관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온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한전산업 측은 장수 사진 촬영 후 인화 작업과 액자 맞춤 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광복절을 한 달가량 앞두고 미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전문 사진 촬영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함흥규 한전산업 사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지속 실천하고 보훈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전산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과 도서 기부 활동을 진행했고 이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 소재지인 경남 삼천포와 하동 지역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장수 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왔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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