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1분기 영업익 365억원…전년比 6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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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사옥./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한섬 사옥./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약 365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218억원) 대비 6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약 3803억원에서 약 4104억원으로 7.9% 늘었다.

직전 분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이 34.4%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다만 동기간 매출은 11.5% 감소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지속되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날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타임·시스템의 글로벌 사업 확대 △수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제시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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