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벤치마킹한 '쿨재팬'…적자 누적에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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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벤치마킹해 만든 일본의 문화 수출 기구인 '쿨 재팬'(Cool Japan)이 폐지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교도통신의 오늘(13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일본 문화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자국 내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관민 펀드인 쿨 재팬 기구의 통폐합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는 펀드로부터 자금을 투자받는 스타트업들의 실적이 부진해 적자가 누적됐기 때문입니다. 쿨 재팬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주도한 사업으로, 일본의 음식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2013년에 설치됐습니다. 해당 기구는 한국의 한류 사업을 벤치마킹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회수할 수 없는 자본을 국가가 직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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