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조사
조국 평택을 출마도 38%가 부정적
정당 지지율, 민주 48% 국힘 20%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증가한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감소했다. 응답자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동일한 지지율로, 4주 연속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은 1%포인트 증가한 20%를 기록했다.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모두 2%,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경기 평택시을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응답이 28%,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38%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34%였다.
조국 출마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민주당 지지층(44%), 성향 진보층(44%), 50대(39%) 등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국민의힘 지지층(68%), 보수층(65%)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중도층에서는 긍정과 부정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에 대해서는 “좋게 본다”는 응답이 23%,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49%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부정적 인식이 우세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이 38%, 부정이 41%로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 전화 가상 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1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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