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승원, 청문회 아니라 신약 로비 특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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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장관 청문회를 받을 게 아니라 신약 로비 특검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한 의원은 오늘(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제의 심각성 때문인지 많은 제보와 자료가 들어오고 있다"며 "신빙성이 있고 정치인으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서울서부지법 판결문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던 제약사 오너 강 모 씨는 지난 2021년 10월 6일 여성 사업가 양 모 씨에게 임상시험 승인이 늦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취지로 말했고, 이에 양 씨는 당시 친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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