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저주?…32강 안 도와준 팀들 줄줄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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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홍명보호의 저주'라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에 불리한 결과를 안겼던 팀들이 연이어 16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생긴 말인데요. 현재까지 9팀 중 8팀이 저주를 못 피해갔고, 마지막 남은 가나의 운명도 내일 결정됩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호 독일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조3위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한국을 밀어내고 32강행 티켓을거머쥐었던 에콰도르. ▶ 인터뷰 : 크리스티나 로메로 / 에콰도르 축구팬 (지난달 26일)-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단 한 순간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그게 바로 우리의 저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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