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11일인 세계 소녀의 날을 맞아 여성 스포츠인들이 여성 청소년들과 함께 땀 흘리며 스포츠 경험와 건강 증진, 멘토링을 제공하는 'Girls Move the Future'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 (사)한국여성스포츠회와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는 오늘(11일) 서울 여의도초등학교에서 "스포츠가 우리를 더 건강하고 당당하게 만든다"는 취지로 한국여성스포츠회 임원과 여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여성 스포츠인 선배들에게서 운동을 시작한 계기와 도전의 순간들을 들었습니다. 이어 골프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바꾼 '스내그골프'를 직접 체험했고, '건강 토크' 시간에는 성장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