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데뷔 앞두고 돌연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알고보니 상습범

1 week ago 19
아이돌 그룹 데뷔를 두 달 앞두고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일본인 연습생 A(29)씨를 지난달 29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경찰과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남성 6인조 그룹 멤버로 데뷔를 두 달 앞둔 지난해 12월 "신뢰 관계가 붕괴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A씨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음원과 얼굴까지 공개된 상태였지만, 결국 이 그룹은 A씨를 빼고 5인 체제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습니다.소속사는 전속계약을 맺었던 A씨가 이미 다른 기획사 소속으로 몰래 이중 계약을 했다는 뒤늦게 발견하고 지난 3월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당시 소속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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