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 안양 아동센터와 식사…철원 마을선 조경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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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안양 아동센터와 식사…철원 마을선 조경 관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전윤종·사진)이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안양 아동센터와 식사…철원 마을선 조경 관리

KIAT는 기관 전문성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취임한 전윤종 원장은 기관의 역할과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한 사회공헌 중장기 추진 전략을 마련하여 실행력을 강화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최근 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마음을 잇는 행복충전 DAY’가 있다. 지역아동센터 가족 150여 명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 유대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안양 아동센터와 식사…철원 마을선 조경 관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행도 지속해 왔다.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철원 이길리마을과 16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과 마을 주민이 함께 코스모스를 심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농촌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육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취약계층까지 품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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