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HUG "주택공급 확대 촉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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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부동산원 "공시가·통계 정확성 높일것…공정시장 확립"HUG "주거안전망 촘촘히…비아파트 건설금융 지원↑" 등록 2026-10-15 오전 10:45:21 수정 2026-10-15 오전 10:50:07 가 가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가 추진하는 주택공급 확대 촉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왼쪽)과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사진=국회방송 유튜브)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국민 주거안정 실현에 기여하겠다”며 “조합 초기운영 컨설팅 등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밀착관리로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비 분쟁 조정단 파견 확대와 분쟁중재위원회 신설 지원을 통해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피력했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정확한 부동산 공시가격과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공시가격과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외국인 주택소유 현황 및 상가공실률 통계 등 시장 변화와 국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통계를 생산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수립을 충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시장 관리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부동산 시장과 거래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투기와 불공정행위에 적극 대응하고,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 등을 집중 점검해 부동산시장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청약제도 운영도 힘쓰겠다”며 “청약당첨자 검증을 강화하고 부정청약 점검인력 확대 및 제도개선을 통해 공정한 청약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택 사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으로 주택공급 확대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주택사업 공적보증을 연간 100조원 규모로 충실히 공급하면서 자금 조달이 곤란한 중소건설사와 미분양주택 사업자에 대한 유동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수도권 주택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비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건설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임차인의 보증금을 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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