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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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 2차 모집[제공=한국모바일게임협회]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 2차 모집[제공=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 2차 모집 신청을 오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접수한다. 협회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중소게임개발사, 인디게임 개발팀 등 10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경쟁 심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게임 제작환경에 대응하고 게임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5월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은 총 103개사로 1~2인 창업팀 28개사, 3~10인 기업 35개사, 11~20인 기업 31개사, 21~50인 기업 9개사 등이다. 지원 금액은 각각 최대 500만원, 1000만원, 2000만원, 5000만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사용되는 인공지능 솔루션 사용비가 지원된다. 단 사용비가 지원되는 AI 솔루션은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등 분야별로 상이하며 국내 솔루션은 사용 비용의 100%, 해외 솔루션은 사용 비용의 90%까지 지원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별도 지원사업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7월 10일 서류 적격 검토 및 선정과정을 거쳐 7월 13일 협약체결도 진행할 방침이다.

선정이 완료돼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지원대상 AI 솔루션을 사용하고 관련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또 매월 게임 제작 분야 인공지능 활용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신청접수 마감은 7월 7일 오후 5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K-게임의 글로벌화 및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1인 개발자부터 중소 개발사까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외에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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