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도쿄게임쇼’ 출품작 3종 공개…‘펄 인 블루’ 첫 선
- 임영택
- 입력 : 2026.07.21 14:35:50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오는 9월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출품할 신작 3종을 공개했다. 전일 일본 시장에 먼저 공개한 신작 서브컬처 게임 ‘펄 인 블루’와 하반기 출시 예정작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이다.
넷마블은 21일 ‘TGS 2026’ 특설 사이트를 개설하고 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TGS 2026’을 통해 현지 이용자들에게 주요 신작들의 시연 버전을 선보일 방침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하고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지식재산권(IP)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IP 최초의 게임화 타이틀로 ▲간단한 한 손 터치로 덱 조합과 연계 공격이 가능한 전략적 전투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유니크 몬스터 토벌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TGS에 시연 버전을 출품해 관람객들이 전투 시스템과 원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게임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호쾌한 액션과 무기 및 버프를 선택하고 조합해 다양한 빌드업을 완성해가는 재미를 구현했다. 현장에서는 차원의 틈에서 펼쳐지는 전투와 로그라이트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펄 인 블루’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히어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기사단을 육성하며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특색 있는 컷신 연출을 즐기고 러브코미디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 교감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들은 시연과 세계관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펄 인 블루’만의 세계관을 확인 가능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특설 사이트를 통해 각 출품작 소개를 비롯해 부스 프로그램, 무대 행사 등 TGS 관련 정보를 행사 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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