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 언 애브비 컴퍼니(대표 박영신·사진)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엘러간에스테틱스는 폐기되는 바이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뷰티업 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 중이다.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단순 폐기물로 여겨지던 바이알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공헌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뷰티업 캠페인은 의료진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발전해 왔다. 지난 2년간 병의원을 통해 약 2만4000개의 빈 바이알을 수거했으며, 이를 활용해 총 47점의 업사이클링 예술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은 ‘뷰티업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고, 의료진의 직접 구매로 이어지며 4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엘러간에스테틱스는 기부금으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스마일 업 캠페인’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200개 병원이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며, 참여 작가진도 확대해 신예 작가 비중을 높였다.
박영신 엘러간에스테틱스 대표는 “뷰티업 캠페인은 의료진, 예술가,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선순환 ESG 캠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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