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도 멕시코의 상징인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현지 팬들은 일방적으로 한국을 응원했다. 한국이 공격 기회를 잡을 때마다 함성이 경기장을 뒤덮었고 체코의 반칙 때는 야유가 쏟아졌다. ‘한-멕 연합’은 ‘파도 응원’을 함께 펼치며 ‘꼬레아!’를 연호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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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멕시코의 상징인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현지 팬들은 일방적으로 한국을 응원했다. 한국이 공격 기회를 잡을 때마다 함성이 경기장을 뒤덮었고 체코의 반칙 때는 야유가 쏟아졌다. ‘한-멕 연합’은 ‘파도 응원’을 함께 펼치며 ‘꼬레아!’를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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