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강’ 열릴 뻔한 LA서 “홍명보 나가” 팻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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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첫 경기에서 한국 축구 팬들의 모습이 관중석에서 포착돼 화제입니다.오늘(30일)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우리나라의 32강전이 열릴 뻔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을 찾은 한국 축구 팬 사진이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모자와 선글라스 차림의 한 관중이 태극기를 펼친 채 한글로 ‘홍명보 나가’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그 뒤에선 외국인이 웃음을 지으며 바라보고 있습니다.이 외에도 "404 한국팀이 보이지 않는다", "홍명보가 나에게 티켓값을 빚졌다" 등 다양한 팻말을 든 관중들이 포착됐습니다.한국의 32강 진출을 기대하고 티켓을 미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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