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드라마 촬영 강행군에 3kg 빠졌다..♥신영수 걱정 가득 [고은언니]

3 hours ago 7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3kg이 빠졌다.

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드라마 촬영으로 3kg 빠진 한고은을 위해 남편이 준비한 보양 풀코스 (장어솥밥·초계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공개된 영상에서는 드라마 촬영에 지친 한고은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한 남편 신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은 "요즘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라 좀 바쁘다"라며 "드라마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사람이 좀 예민해진다. 잘 못 먹고, 잠도 부족한데 오늘 아주 오랜만에 휴일에 신랑이 몸보신을 해준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신영수는 "셰프의 마음으로 손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고, 한고은은 "오늘 아무것도 안 할 거다"라고 했다. 이에 신영수는 "진짜 자신 있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단언했다.

제작진은 한고은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한고은은 "살이 좀 빠지기는 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진짜 일에 치여서 3kg 정도 빠졌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영수는 "진짜 그 없는 살에 3kg이 빠졌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고은은 "근데 좋은 것도 있다. 살이 빠지니 허리 아픈 게 덜하다"라며 "저는 일일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120부작으로 달리고 있다. 소리 지르는 장면들이 있어서 힘들다. 진짜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 하면서 뒷목을 잡는다. 그래서 오늘 보양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