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도 아닌데 건너건너…"이젠 편하게 즐기면서 건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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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의도 17배 면적인 인천 송도신도시는 원래 섬이다 보니 육지와 떨어져 있고, 다리를 건너야 오갈 수 있죠. 차를 타면 문제가 없는데 걸어서 다니려면 여간 불편하지 않았는데요. 자동차는 다니지 않고 사람과 자전거만 다니는 근사한 다리가 생겼다고 합니다. 노승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23만 명이 사는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시내로 걸어서 나가려면 긴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화물차들이 온종일 다니는 왕복 10차로 대로도 건너야 합니다. 도시를 만들때 육지와 300m가량 떨어져 매립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편에 최근 걸어서 시내를 오가는 다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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