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서밋 코리아 2026'에서 제일기획, 노모어피자, 땡겨요 직원들과 크리에이터 시니가 땡겨요-노모어피자 틱톡 캠페인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제일기획이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에서 땡겨요, 노모어피자와 진행한 이색 콜라보 마케팅의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땡겨요×노모어피자 틱톡 캠페인은 국내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하나의 콘텐츠에서 두 브랜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조인트 브랜디드 콘텐츠'라는 포맷을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먹방 콘텐츠의 스토리라인에서 자연스러운 연관성을 지닌 배달앱과 F&B 브랜드가 함께 광고를 집행할 경우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두 브랜드에 협업을 제안했다”고 캠페인 배경을 설명했다.
콜라보 콘텐츠는 시니, 히밥, 슈기 등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배달 플랫폼과 F&B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두 브랜드가 동시에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땡겨요 앱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노모어피자 신메뉴를 소개하며 먹방을 진행한 후, 다시 땡겨요 앱에서 리뷰를 작성하며 땡겨요 '천만고객 달성 감사제' 이벤트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틱톡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으며 영상 누적 조회수 약 3590만회, 좋아요 9만 3000여건 반응을 기록했다. 처음 틱톡 광고를 집행한 노모어피자는 틱톡 브랜드 리프트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상기도가 각각 8.2%p, 25.8%p 상승했다.
신제품 '핫허니 소스' 판매량도 캠페인 집행 전 대비 3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땡겨요 역시 '천만고객 달성 감사제' 이벤트 인지도가 7.0%p 상승하며, 조인트 브랜디드 콘텐츠 몰입 효과를 입증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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