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상판 들어내려다…석 달 전 '야금야금 공사'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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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소문 고가차도의 붕괴 원인 가운데 하나로 하루 3시간씩만 작업하고 멈추던 철거 방식도 지목됩니다. 서울시는 애초 24시간 철로를 전면 통제하고 철거하려 했지만, 올해 3월 갑자기 계획이 바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소문 고가차도의 무너진 구간은 새벽 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하루 3시간씩만 철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고가차도 바로 아래 열차가 다니는 시간을 피해서였습니다. 서울시는 철로를 24시간 전면 통제하고 철거하기로 했던 일정이 올해 3월 바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임춘근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24시간 작업해서 신속하게 철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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