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동명이인 치어리더 하지원 만났다.."너무 예뻐" 폭풍 칭찬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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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배우 하지원이 동명이인 치어리더 하지원과 만났다.

6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실제 상황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20시간 날아왔는데 그대로 집 갈 뻔한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MLB 시구를 위해 미국 뉴욕으로 향한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은 공항에 도착한 뒤 "기내에서 먹고 자고 오랜만에 쉬었다. 드디어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시구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원은 시구 관련해 기사가 났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에 "그런 거 아니냐. 하지원 가서 또 무슨 짓 하려고"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하지원은 공항에서 동명이인인 치어리더 하지원과 만나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하지원은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뉴욕 구경에 나섰다. 더스틴 니퍼트는 하지원에게 "누나 맞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몇 살이냐"라고 재차 물었다. 1981년생이라는 더스틴 니퍼트의 말에 하지원은 "누나가 맞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뉴욕 피자를 먹기 위해 나섰지만, 줄이 길어서 먹지 못하고 햄버거를 먹게 됐다.

더스틴 니퍼트는 한국에서 하지원의 시구를 보고 "굉장히 옆에 던졌다. 포수 안 보이냐. 포수 봤냐. 타자 봤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왼쪽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스틴 니퍼트는 "그러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원은 경기장에서 치어리더 하지원과 다시 만났다. 하지원은 "처음 뵈었는데 너무 예쁘다. 기사 검색을 하면 오늘도 여기 계시는구나 했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좋다"라고 반가워했다.

치어리더 하지원 역시 "기회가 된다면 '홈런'을 꼭 하고 싶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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