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에이스 출신, 꿈 위해 MBC 입사..김준상, 퇴사썰+주식 매도썰 다 밝힌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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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전(前) SK하이닉스 출신 김준상(39) MBC 아나운서가 등장해 '퇴사썰'을 밝힌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원조를 위협하는 'AI(인공지능) 아나운서'의 등장으로 발칵 뒤집힌 MBC 아나운서국의 리얼한 회의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전종환 부장은 라디오 뉴스 시간대에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를 복제한 'AI 클로닝' 기술 도입 소식을 전한다. 박소영, 김수지 아나운서가 직접 뉴스 원고를 읽은 데 이어, 두 사람의 말버릇과 리듬감까지 그대로 구현한 AI 음성이 공개되자 아나운서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AI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이들은 "굉장한 위기에 직면했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고. 과연 인간 아나운서와 AI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얼마나 흡사했을지, 그 정면 승부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 과정에서 전 SK하이닉스 출신 김준상 아나운서의 짠내 폭발 퇴사 비하인드가 아낌없이 방출돼 재미를 더한다. SK하이닉스 홍보팀 에이스로 활약하다 꿈을 좇아 MBC에 입사했다는 김준상 아나운서. 그는 최근 하이닉스 동기들이 억대 성과급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게 된 '웃픈' 현실을 고백한다.

또한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주식 매도썰까지 밝혀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4일 평소보다 10분 이른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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