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 재이용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주 공급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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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 재이용수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 공급원으로 전환됐습니다. 하수처리 재이용수는 하수처리장에서 정화한 방류수를 다시 고도 처리해 냉각수·공업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물입니다.오늘(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 측과 협의를 거쳐 초기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용수를 동복댐 30만 톤, 주암댐 5만 톤, 하수처리 재이용수 20만 톤, 나주댐 10만 톤으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이와 별도로 하수처리 재이용수 10만 톤, 장흥댐 10만 톤, 보성강댐 10만 톤, 나주댐 11만 톤 등 하루 41만 톤을 예비수원으로 추가 확보해 전체 용수 확보 규모를 106만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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