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졸린데 식욕은 폭발"…장마철 우울증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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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장마철이면 몸도 마음도 함께 축 처진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단순히 기분 탓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루종일 졸린데 식욕은 왕성해지는 장마철 우울증. 안정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잿빛 하늘에 눅눅한 공기가 며칠씩 이어지는 장마철. 발걸음도 마음도 쉽게 무거워집니다.▶ 인터뷰 : 고나겸 / 서울 종로구- "흐리다 보니까 괜히 기분도 더 처지고. 낮인데도 불구하고 좀 어두우니까 기분이 막 들뜨진 않는 것 같아요."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무기력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인터뷰 : 임세령 / 서울 서대문구- "요즘은 햇빛도 못 받고 해서 좀 많이 우울, 무기력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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