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앞좌석에 다리 올린 여학생…“에티켓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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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9일 23시 18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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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앞좌석에 다리 올린 여학생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버스 앞좌석에 다리 올린 여학생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버스에서 앞좌석에 발을 올린 여학생들의 행동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7일 “(경기 남양주시) 별내로 향하는 버스에서 여학생 두 명이 앞좌석에 발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내용의 제보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좌석 등받이 위로 두 다리를 올린 여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신발은 벗고, 양말은 신은 상태였다. 앞좌석에 승객은 없었다.

사진을 본 대다수의 누리꾼은 “앞좌석 승객 유무와 양말 착용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 예의 문제다. 예의 없는 행동”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모르냐” “이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야 할 상식 아닌가” 등 강하게 꾸짖었다. 다만 일부에선 “앞좌석에 사람이 없으면 상관없지 않느냐”는 반응도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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