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수료만 80억…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앱’ 폰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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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하루 수수료만 80억…로빈후드 체인 ‘밈코인 앱’ 폰스 인기 밈코인 ‘AI’ 사면 NVDA 자동 매수‘폰스’ 앱 수수료 수익 글로벌 4위 등극로빈후드 주식토큰지갑 2개월만 90만개↑ 로빈후드 체인에서 유행 중인 주식 연계 밈코인 ‘아티피셜 이누(AI)’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자료=Artificial Inu X] 미국 주식·가상자산 소매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지난 7월 선보인 자체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과 주식 토큰을 엮은 이른바 ‘주식 연계 밈코인’이 2030 투자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4일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 위에서 누구나 손쉽게 토큰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앱 ‘폰스(Pons)’는 지난 2일 하루 동안에만 약 595만달러(약 80억원)의 수수료를 거둬들이며 디파이 데이터업체 디파이라마 기준 수수료 발생 4위 프로토콜에 올랐다.이는 테더와 유니스왑, 서클에 이어 네 번째로 경쟁 밈코인 발행 플랫폼인 ‘펌프(Pump)’의 464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로빈후드 체인 자체가 거둔 수수료는 약 400만달러로 폰스보다도 적었다.주식 연계 밈코인은 이용자가 밈코인 A를 매수할 경우 자동으로 연계된 주식 B가 함께 매수되고 다시 그 주식 B로 밈코인 A를 사들이도록 주문이 라우팅되는 구조를 뜻한다.대표 사례로 꼽히는 것이 인공지능 밈코인 ‘AI(Artificial Inu)’와 엔비디아 주식 토큰(NVDA)의 페어다.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AI 토큰을 매수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NVDA 주식 토큰을 사들인 뒤, 다시 그 NVDA 토큰으로 AI 토큰을 매수하도록 처리하는 식이다.이 밖에 밈코인 BONER와 제약사 힘스(HIMS)를 엮은 페어 시네마와 AMC를 엮은 페어도 대표적인 주식 연계 밈코인 사례로 거론된다.로빈후드 체인이 7월 출범한 이후 폰스를 통해 만들어진 토큰은 누적 약 64만6000개, 참여한 고유 창작자 지갑 수는 16만7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폰스는 벌어들인 수수료 대부분을 자체 토큰 ‘PONS’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 영향으로 PONS 토큰 가격은 최근 일주일 새 300% 급등했고 발행량의 약 29%에 해당하는 2억9300만개가 이미 소각된 것으로 나타났다.로빈후드 입장에서 주식 연계 밈코인 유행은 Z세대와 알파세대를 코인이나 일반 주식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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