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6시간 일하는 아틀라스, 생산직 2명 연봉 대체…일자리 감소 우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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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함께 일하는 세상이 머지않았습니다. 미국과 중국 기업에 이어, 현대차그룹도 2년 뒤 휴머노이드를 생산현장에 투입할 예정인데요. 인건비 절약이라는 명분 이면에 일자리 감소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두 손으로 무거운 부품을 들어 올리고, 다시 한 손으로 카트에 옮겨 싣습니다. 오는 2028년 현대차 미국 공장에서 부품 분류 작업에 투입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입니다. ▶ 인터뷰 : 이웅재 / 현대차그룹 제조솔루션본부 상무- "사람이 할 수 없는 위험한 작업이나 사람의 신체에 부담을 주는 작업들에 우선 적용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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