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산림조합, 최고 연 8% 적금 특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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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산림조합중앙회와 손잡고 고금리 예·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Ⅱ'과 '하나더 정기예금Ⅱ' 두 가지로 구성된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한정 판매된다. 납입 기간은 모두 12개월로 동일하다.

'하나더 정기적금Ⅱ'은 월 납입 금액 10만원에서 30만원 사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산림조합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4.6%p를 더해 평균 8% 고금리 혜택을 받는다. '하나더 정기예금Ⅱ'은 1000만 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는 상품이다. 평균 4% 금리가 적용된다.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후, 예·적금 가입월로부터 8개월간 월 10만원 이상 6회 이상 이용하거나 또는 누적 80만원 이상 카드 이용 실적이 우대 금리 조건이다.

연계 상품인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57개 서비스에서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위험 자산에서 회피해 확실한 원금 보장과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상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산림조합과 제휴 특판 상품을 통해 금융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재테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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