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서 사는 무태상어로 추정…공격성 낮지만 자극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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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쿠아리움에서나 볼 법한 이 상어는 대체 어디서 어떻게 온 걸까요?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되는데, 바닷물이 따듯해지자 고등어나 방어 같은 먹잇감을 타고 온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자극만 하지 않는다면 먼저 공격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하네요. 홍지호 기자입니다.【 기자 】 뾰족한 얼굴과 큰 몸집에 회색빛을 띄는 이른바 '북항 상어'. 생김새로 봤을 때 일단 무태상어나 흑상어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도 개체 수가 많은 무태상어일 것이라는 관측이 더 많습니다. 3미터까지 크는 대형상어로 주로 태평양이나 대서양,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에 삽니다. 날카로운 이빨 탓에 조심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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