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신규 발급자 혜택… CU·맥도날드 캐시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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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하나나라사랑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은 군 장병과 예비역은 CU, 맥도날드 등 제휴 업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총 두 번,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로 발급한 카드로 결제만 해도 한 차례 이디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하나나라사랑카드를 새로 발급한 군 장병과 예비역을 대상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썸머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하나나라사랑카드는 현역 군 장병이나 38세 이하 예비역이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다. 결제 계좌는 하나은행 계좌로만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카드 발급 시 하나은행 나라사랑통장 또는 하나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이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은 군 장병과 예비역은 발급받은 달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제휴처인 편의점 CU, 패션 플랫폼 무신사(온라인), 패스트푸드 체인점 맥도날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건당 1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1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7월 10일에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았다면 8월 15일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동일 제휴처 기준 1일 1회, 제휴처 통합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액수는 2만 원이다.

또한 카드 신규 발급자는 발급받은 달을 기준으로 다음 달까지 사용처나 사용 금액과 무관하게 결제만 해도 이디야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 1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카드 결제 뒤 3영업일 이내에 쿠폰을 받게 된다. 혜택 횟수는 1인 최대 1회다.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20~30대인 나라사랑카드 발급 손님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역 군 장병들과 예비역 손님의 실생활 전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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