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전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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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 대상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온열질환이나 물놀이 사고 등 응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임직원의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 활동 목적으로 지난 2023년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 교육을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460여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했으며 명동사옥을 시작으로 강남, 여의도, 청라 등 주요 사옥에서 차례대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반인이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만큼,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지속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가 핵심인 만큼, 전 임직원이 위급상황에서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반복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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