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2026시즌 신제품 G440K드라이버를 출시했다.
20일 핑골프에 따르면 G440 K 드라이버는 최고 수준의 관성모먼트(MOI) 수치로 직진성과 관용성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솔과 크라운에 무게를 절감하도록 카본 소재를 적용한 듀얼 카본 플라이 랩과 프리호젤 테크놀로지가 핵심 기술이다. 헤드의 솔(3.5g), 크라운(1.5g), 프리호젤(3g) 부위에서 절감된 무게를 백 웨이트를 포함한 드라이버 헤드 주변부에 최적화해 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CG)를 더 낮고 깊게 배치한 결과다.
호젤의 연결 부분 중간을 덜어내 경량화를 시킨 후 제거된 무게를 재배치하여 무게중심을 낮추는 프리호젤은 G440 K 드라이버의 스윗 에어리어를 힐 쪽까지 더 확장시켰다. 그 결과 높은 관용성과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해 최적의 스핀과 더 높은 탄도를 만들어 긴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만들어 준다.
새로운 32g 조절식 백 웨이트도 눈길을 끄는 기술이다. 중립·드로우·페이드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해 구질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역대급 얇아진 T9S+ 티탄 페이스가 더 빠른 볼 스피드와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핑골프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G440 K드라이버와 함께 G440 LST(로우스핀 상급자용), 440 MAX(스탠다드), 440 SFT(슬라이스방지)로 골퍼들의 선택지를 늘렸다. LST를 제외한 모든 헤드는 초 경량 HL(시니어)모델로도 주문할 수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3 hours ago
3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