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 week ago 15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신남성연대’ 대표 배 모 씨가 오늘(5일)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영종구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배 씨는 지난해 5월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찰이 배 씨의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됐습니다.‘신남성연대’ 대표로 활동해온 배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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