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베이징 동계 올림픽 6위서 5위로 조정…발리예바 실격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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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도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상승 유영이 2022년 2월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해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의 ‘레 미제라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2.17 뉴스1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6위에 올랐던 유영(경희대)의 순위가 5위로 조정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의 경기 결과 변경에 따라 올림픽 상장을 재배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IOC는 지난달 30일 대한체육회에 발송한 공식 서한을 통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의 최종 순위가 변경됐다고 통보한 바 있다.이번 순위 변경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소속으로 출전한 카밀라 발리예바의 금지약물 검출에 따른 도핑방지규정 위반 및 경기 성적 실격에 따른 후속 조치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024년 1월29일 발리예바의 도핑방지규정 위반을 인정하고, 2021년 12월25일부터 4년간의 선수 자격정지 처분과 함께 해당 기간의 경기 성적을 실격 처리하는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의 최종 순위를 조정했으며, 유영은 기존 6위에서 5위로, 함께 출전한 김예림은 기존 9위에서 8위로 각각 한 계단 상승했다.이로써 유영과 김예림은 올림픽 각 종목에서 1위부터 8위에 오른 선수에게 수여되는 공식 상장인 ‘올림픽 상장’을 받게 됐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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