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가 하반기 신작 출시와 IP라이선스 확대 등 양축을 기반으로 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하반기 신작 MMORPG ‘씰M2(가칭)’과 ‘로한’ IP 프로젝트인 ‘로한 클래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씰M2’은 ‘씰’ 시리즈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트렌드에 걸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더했다.
회사측은 하반기 정식 출시 전 내부 테스트와 외부 이용자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로한 클래식’은 원작 ‘로한 온라인’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현대적인 서비스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고 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기존 팬들에게는 오랜 추억과 익숙한 플레이 경험을,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씰M2’와 ‘로한 클래식’ 서비스가 성장의 한 축이라면 IP 확대 사업도 경쟁력 강화의 축이 될 전망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운영 중인 IP 허브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유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직접 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라이선스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외부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한 라인업 확보는 현재 적극 추진중이다.
지난 상반기 태국 게임 개발사 맥시온 게임즈와 ‘씰’ IP라이선스 계약을 진행했다.
글로벌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한 차이나조이를 비롯한 해외 행사에 적극 참여, 라이선스 비즈니스 미팅을 강화하며 신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는 신작 출시와 핵심 게임의 가치 제고, 라이선싱 비즈니스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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