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이벤트 개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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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plustar)가 전시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연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 측은 24일 “플러스타 회원을 대상으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문화가 있는 날’(6월 25일, 수요일)을 맞아 회원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문화 예술의 진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 티켓을 2매씩 증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플러스타에서 진행 중인 투표에 참여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함께 전시회 구경 가고 싶은 스타는?’ 스페셜 투표에 참여하면 당첨 확률이 크게 상승한다”라고 귀띔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6월 24일부터 6월 29일까지며, 당첨자는 6월 30일 중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전시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는 2025년 5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부터 팝아트의 아이콘 앤디 워홀까지, 미술사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플러스타 측은 “회원들의 문화적 삶을 지원하고, 한국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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