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도 멈춰 세운 폭염…내일까지 전 경기 취소

1 week ago 13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오늘(5일)과 내일(6일) 예정돼있던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됐습니다.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틀간 잠실(두산-NC), 대구(삼성-한화), 사직(롯데-키움), 문학(SSG-LG), 광주(KIA-KT)에서 열릴 예정이던 10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퓨처스(2군) 리그도 이틀간 중단됩니다.프로야구가 더위 때문에 한 경기도 치러지지 못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KBO 사무국은 프로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폭염 긴급 대책 회의를 내일 열고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리그 운영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KBO는 어제(4일)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