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92-61로 이겨…5위 확정
한국가스공사는 1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92-61 대승을 거뒀다.
경기 전 6위 안양 정관장에 앞서 정규리그 5위를 확정했던 한국가스공사는 27승25패로 3연승을 달렸다.
6연패에 빠진 최하위 삼성은 15승36패로, 9위 고양 소노(16승35패)와 1.5게임 차가 됐다.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안방 4연패로 부진하는 아쉬움까지 더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선 샘조세프 벨란겔이 19점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유슈 은도예가 16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서울 삼성에선 글렌 로빈슨이 19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한국가스공사는 1쿼터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8점 차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주도했고, 전반전이 끝난 시점엔 21점 차까지 도망쳤다.
한국가스공사의 리드는 후반전에도 계속됐고, 경기를 31점 차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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