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어제 202명 응급실로…하루에만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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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였던 어제 전국에서 20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3명이 숨졌습니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가동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분석 결과, 어제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누적 3,089명, 사망자 26명이라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일일 온열질환자 수는 3일 206명, 4일 209명, 5일 220명, 6일 185명, 7일 202명 등 200명 안팎을 오가고 있습니다.누적 온열질환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7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86명으로 그다음이었습니다.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35.1%, 80대 이상 비율은 13.3%입니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61.4%로 과반을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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