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대형 건설 현장 '올스톱'…"야외 작업 멈춰야"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은 건설 현장도 멈춰 세웠습니다. 공사장 온도는 무려 49.9도까지 측정됐다고 하는데요. 추성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경기도 고양의 3기 신도시 건설 현장. 평소 같으면 공사가 한창일 시간이지만, 작업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굴착기와 트럭 등 대형 장비도 멈춰 섰습니다.▶ 스탠딩 : 추성남 / 기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이렇게 온몸에 땀이 흐르는데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인터뷰 : 홍덕희 / 창릉지구 1·2공구 건설사업관리단장- "날이 덥다 보니까 능률도 안 오르고 집중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혹시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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