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운데)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이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여성 기업인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여성 기업인과 여성 기업 유관기관 종사자,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입력2025.07.02 00:11 수정2025.07.02 00:11 지면A28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운데)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이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여성 기업인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에 앞장서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여성 기업인과 여성 기업 유관기관 종사자,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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