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기아 EV3)’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에 오르며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왼쪽부터)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사장)이 자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입력2025.04.17 18:13 수정2025.04.17 18:13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기아 EV3)’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에 오르며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왼쪽부터)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장(CDO·사장)이 자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ADVERTISEMENT
관련 뉴스
현대차그룹 '원팀' 새 역사…전기차로만 4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차는 기아의 EV3입니다.”16일(현지시간) ‘자동차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2025 월드카 어워즈가 열린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대상 격인 &l...
'취임 100일' 무뇨스 CEO "매순간 초단위 사업 점검"
“취임 후 100일간 매초, 매 순간 단위로 경영을 점검하고 있습니다.”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사장)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한국 ...
“제네시스 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귀한 ‘손님’들을 모시게 돼 기쁩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자리 잡은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rsquo...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