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세종대로 덕수궁 돌담길에서 개최된 ‘2025 서울패션로드 정동 패션쇼’에서 개량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따라 걷고 있다. 서담화 등 한복 브랜드 4개사와 모델 1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개량한복’을 주제로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5.03 02:16 수정2025.05.03 02:17 지면A20
2일 서울 세종대로 덕수궁 돌담길에서 개최된 ‘2025 서울패션로드 정동 패션쇼’에서 개량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따라 걷고 있다. 서담화 등 한복 브랜드 4개사와 모델 1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개량한복’을 주제로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