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1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정민2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은 지난해 14억원에서 1억원이 증액된 15억원으로 총상금을 확정하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그리고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에 합류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