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10.14 14:56 수정2025.10.14 14: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포토] 국정감사 나온 조희대, '재판 증언'에는 반대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
[단독] 정부, 미국發 '통상 리스크 대응 자금' 81.5% 소진
정부가 중소기업의 미국발 관세 대응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1000억원 규모의 ‘통상 리스크 대응 긴급자금’이 9월 말 기준 815억가량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관...
韓 교사 행정업무 시간, OECD 1위…근무 시간도 평균 상회
국내 중등교사의 행정업무 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 시간을 포함한 총 근무 시간 역시 평균치를 넘어섰다.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