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8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내여행을 통해 내수경제를 살리는 K-바캉스 캠페인’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여섯 번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네 번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일곱 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입력2025.07.08 18:26 수정2025.07.08 18:26 지면A28
한국경제인협회는 8일 국회 사랑재에서 ‘국내여행을 통해 내수경제를 살리는 K-바캉스 캠페인’을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여섯 번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네 번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일곱 번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