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부터 강남3구·용산 '갭투자' 못한다...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1 week ago 5
  • 등록 2025-03-24 오후 3:07:53

    수정 2025-03-24 오후 3:07:53

  • 페이스북
  • 트위터
  • 메일
  • 프린트
  • url복사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로 확대된 24일 서울 롯데타워에서 바라본 송파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토지거래계약 때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강남3구와 용산구의 2천200개 아파트 단지로 면적 6㎡(주거지역 기준) 이상 아파트를 거래할 때는 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하며, 2년 이상 직접 거주할 실수요자만 매수가 허용된다.집값 급등을 차단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서울 특정 구역이나 동(洞)이 아닌 구(區) 단위로 광범위하게 지정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두근두근 핫포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