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모든 임직원이 폐가전기기를 기부하는 행사인 ‘자원순환데이’를 열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도 행사 첫날 집에서 사용한 LP플레이어와 오디오를 기부했다.
신한금융 제공
입력2025.04.29 18:06 수정2025.04.29 18:06 지면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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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모든 임직원이 폐가전기기를 기부하는 행사인 ‘자원순환데이’를 열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도 행사 첫날 집에서 사용한 LP플레이어와 오디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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